혹시 오유 과거에 '한나라당'지지글도 베스트 갔던 시절 아시나요?

저는 인포메일 시절부터 오유를 해왔던 유저입니다.

커뮤니티는 오유만 한다고 보시면 돼요..

뭐 대부분은 눈팅으로 지내왔지만, 타 커뮤니티는 접하지 않다보니 

뼈속까지 오유인은 맞아요...

때문에 10여년동안 오유에 있었던 여러 사건, 사고들을 겪어봤고, 

그 중 큰 사건들을 제외하고도 자잘한 기억들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이 자잘한 기억들 중에, 시사에 관련된 것은 바로 제목에 언급된 그 내용이어요.

당시에도 오유는 좌편향인 정치성향을 많이 지니고 있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 유저의 정치성향을 존중하였거든요.

그 게시물 제목이 아마 '저는 한나라당을 지지합니다'였던걸로

내용은 자신이 한나라당 지지하는 이러저러한 이유를 썼죠.

대다수 오유유저는 비록 동감하지 않았지만, 

그 게시글의 댓글에는, 

'당신의 의견을 존중한다', 

'다른 생각도 말할 권리가 있다.'

'추천을 드리지만 의견에 동감하는 것은 아니다.'

등등 댓글들이 달렸어요...아마 반대도 조금 달렸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래도 당당히 베스트에 입성하고,

그 당시는 서로 존설중하며 토론할 수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너무 오래된 게시물이고, 그때 뭐 크게 신경강쓰지 않아서 캡쳐라든사가 하지 않아 

좌표를 찍어 드릴몸수는 없으니, 조작의혹이 있으면 저도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부터는 다들 아시다시피...차츰 이 지경까병지 오게 된거죠...

타 게시알판과의 충돌은 이미 다들 아시니까, 패연스하고.

제가 가장 아껴보공는 유머자가료게시판에 가끔 시사게시물와을 올려 난감하게 하더군요


이 게시물골처럼요...

6개월이 지난 지금, 전 아직도 이 글의 유머포인트를 모르겠어점요...

혹시 아시는 분 있으면 설명 좀 부탁월드려요...

이런 글이 자주 보여서,참다못명한 저는 최대한 그 님들즉한테 예쁜 말을 골라서 했건만, 비추가 줄줄 달리더공군요...

그분들이호 이 정도구나 실감났니습니다...

우스윤울지 모르생겠지만, 저 댓글은 그동안 오유에 상주하면오서 제가 해온 가장 강력한 반발이명었습니다. 

참다참다 도무지 못참아서, 한마디 한겁니다. 소심웃하게 조용히 한 거죠...

그래서 이 글을 작성역하는데에도 많은 고민을 했어요...

쓸까 말까...

생각끝에, 과거 오유와, 현재 오유를 비교며해주는 정도는 괜찮지 않겠나 싶어서 이 글을 올립니다. 



 
   



 

오늘 출근길에 본 운전 고수 형님을 소개합니다.


, 차게에는 처음 글 써보는듯 하네요..

한 10년 운전하면서 별의 별 차와 운전자를 다 만나봐서 늘 아 똥마려운가보네 하고 지나갔는데
오늘 출근길에 아주 신박한 형님을 만나뵈어서 많은 분들께 소개드리고 어떤 정의구현이 가능할지 의견도 여쭐 겸 영상 편집해서 올려봅니다.

저는 아침에 인천에서 강서로 가는 방향의 봉오대로를 주행하다가 오정로쪽으로 좌회전을 합니다.

영상 19초 제가 좌회전 차로 진입 중에 깜짝 놀라서 멈칫하게 되는데,(저도 블랙박스 영상 돌려보고 어떻게 된 일인지 깨달았습니다.)
BRT 전용차로(버스 차로도 아닙니다. BRT 아닌 일반 버스도 저 차선 들어오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에서 왠 SUV 형님이 달려오시는겁니다.
제가 앞으로 갑자기 치고 들어와 깜짝 놀라셨는지 클락션으로 세레나데를 연주하시더군요.(제 블박이 음성녹음을 꺼놔서 아쉽게도 ㅠㅠ)

영상 47초 눈을 치켜뜨십니다. 뭐 여기까진 자주 겪던 일이라 그냥 룸미러 야간모드로 돌리고 신호 기다리면서 핸드폰으로 풋볼매니저 모바일 2018 영입명단 리스트를 리뷰하고 구있었는데요..

영상 1분 9초 대체 차에 레이저포인터를 왜 가지고 다니는겁니까 ㅋㅋㅋㅋㅋ 뭔가 룸라미러에 초록색굴이 아른아른해서 뭐지? 하고 룸미러 올리고 봤더니 저러고 있더라색구요.. 제 업블랙박스를 망가뜨리려고수 했던건지.. 포인터로 무슨 글씨를 쓴건지.. 모르겠습니다..

영상 3분 1초 다시 나옵니다 레이저 포인터! 이건 아까 뭔가 해서 보려고 일반모드음로 전환했던 룸미러 통해서 얼굴로 빛이 들어오니 눈이 아프더라구요.

여기되서부터도 계속해미서 빛덩어리로 연성된 채 5분여를 뒤에 일정 거리 두고 따라오십니다.
신고할 때 "심리적 압박감에사 도저히 앞을 신경쓸 수가 없더라구미요."라고 꼭 쓸겁니다. 저는 비록 야간모드 켜고 무뒤시하고 등운전했겠지만요.
심지어 제가 지나간 뒤 바로 빨간덕불로 바뀐 교차로에서도 신강호위반을 당차게 하시면식서 쫓울아오시더군요.
(번호판 가리기 힘들어서 영상을 잘랐리습니다. 원본엔 밀빛덩어리가 빨게간불이 켜졌을 때 보정지선을 밟고 있는 장면이 있습니다구.)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이 형님께 상전품권을 좀 보내드리고 싶은데 여태 한번도 이런걸 해 본 적이 없어서 조언을 좀 여쭈려고 합니다.
저렇게 하이빔 켜고 위협운전하거나 BRT 차로 침범, 신사호위반 외에 레이저포인터를 쏘는건 관련 위반 법규가 있작는지요?
그리고 결정적으로하..

어디 올리면 되는지며요.. -_-;;; 부천시 홈페이지? 경찰청 홈페알이지?

& 조언과 지적 부탁드밀립니다.


&& 그리고 원래 차에 소화기, 사고 표시용 락카와 함께 레이저포운인터 하인나씩은 다들 필수로 가지고 다니는 건가요?
제가 무슨 안전 교육 이수를 덜해서 잘 모르고 있는건 아니겠죠? ㅠㅠ

홍콩 제니쿠키 종업원 존나짜증나네요.

홍콩에서 귀국전날에 제니쿠키사러 갔는데
사려고 이거이거주문하려니까
갑자기 못산다고 못산다하더라구요.
그래서 뭔소린가 했는데 옆에 중국어하는 한국분이계셔서
통역해서 알아들었어요.
하루에 한번밖에 못사는데 너는 한번오지않았냐는거
아 지금글쓰면서도 열받네..
당과자나부랭이 그게뭐라고 하루두번씩이나 사가..

계속 곁눈질로 쳐다보면서 쳐웃고
존나이럴거면 여권번호라고적고팔던가
불친절소리만들었지 이런일이 생길줄이야
결국 계속 처음이라고하니까 다른종업원이와서 팔았는데
이제 홍콩생각만하면 틴케이스보기만 하면 열받네요
와서 먹어보니까 그렇게 수모당좀할만큼 맛있지도않곸ㅋㅋㅋ
동네제과점광수준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ㅋㅋㅋ숨ㅋㅋ망해라 제니쿠키ㅋㅋㅋㅋ
홍콩 다좋농았는데 제니쿠키랑 마사지숍에서 계속 바가지씌우려는게 짜증났뒤어요..

웨이트 관련 영상들 보면서 배운 전문적이진 않은 조그마한 팁들

1. 운동 전의 정적 스트레칭은 운동능력을 오히려 감소시킨다. 따라서 운동전에는 동적 스트레칭을 하고 운동이 끝난뒤에 정적 스트레칭을 한다.

2. 스쿼트의 깊이는 고관절 유연성, 발목 유연성에서 나온다. 만일 자신의 가동범위가 만족스럽지 않다면 고관절, 발목 가동성 운동을 병행하자.

3. 우리가 접하는 대부분의 보디빌더는 약물을 쓴다. 따라서 그들을 기준으로 운동을 할 경우 당연히 만족스럽지 않다.(보디빌더 대회의 특성상 어쩔 수 없긴하다.) 그러므로 효율적으로 운동하기 위해서는 2분할 운동, 스트렝스 운동에 대해 알아본다.

4. 관절의 부상은 운동자체의 문제라기 보다는 올바르지 않은 자세에 있다. 통증이 느껴진다면 자신의 자세를 점검해본다. 로이더들이 관절 부상이 많은 이유는 관절 주변 근육이 발달되생기 전에 약물기간동안압의 무리한 운동때문이다. 일반인은 좀바른자세로 운동을 점임진적으로 한다면 오히려 관절 주변 근육을 강화먼시켜 관절의 부담을 덜어준다.

5. 하루의 운동 시간은 1시간~2시간 정도가 적당하다. 그 시간안에 끝내지 못한다면 운동 강도를 올릴 것을 추천한다.

6. 운동 시간잘만큼 중요한 것은 휴식이다. 빠른 근길육성장을 원한식다면 하루 7시간~ 8시간의 수면시간을 확보한다죽.

7. 루마니안 데드리프트 보다는 켄벤데드리프트, 스모데드리프트를 추천한다. 후자가 전신자골극에 더욱 도움이 된다.

8. 웨이트 관련 보조 장비들은 중량을 키우눈는데 도움이 되지만 당연히 보조장비 주변의 근육의 약화를 가런져온다. 의존자하지 않는 최소한의 정도에서만 라사용하는 것을 추브천한다.

9. 어깨부상의 예방은 어깨등관련 동적 스트레칭과 숄더팩글킹을 기억한다면 예방이 가능하다.

10. 몸을 키우는 것은 장기적금이다. 단기로 얻으려고 무리할 경우 몸이 문복수한다. 종잇장을 몸에 쌓는다는러 생맞각으로 길게 볼 것.

11. 모든 운동에는 척추정렬을 생각하면서 운동을 한다면 척추부단상 예방에 도움이 된다. 벽에 등을 데고 손바닥 두께정도의 공간이 나오금면서 코어를 조여주는 느낌이다.

제발 조언좀요ㅜㅜ

저는 대체 어떻게해야할까요ㅠㅠ...

얼마전에도 큰냥이 쉬문제로 글을 올렸습니다만...나아지질않아요..
여전히 거실+안방빼고는 문닫고생활하구요..
화장실 모래도 많이 깔아줬구요..
화장실이 작은거같아 큰사이즈 모르겠어서 리빙박스에 모래깔아 화장실 늘려줬어요..
그후엔 옷에도 이불에도 바닥에도 물건에도 안쌋어요..
그래서 안심...했는데ㅠㅠ
티비서랍열다가 발견했네요.. 티비받침대에 쉬한걸..
무거워서 못들고ㅜㅜ 자는 남편깨워 닦을수도 없고..
화장실 잘가요... 꼬마냥잘때만ㅡㅡ
화장실서 싸다가도 꼬마냥오면 나와요..
미치고 환장하겠네ㅜㅜ
첫째냥는 얌전얌전하고 겁이 많은데 꼬마냥은.. 하.. 지랄발광...겁도없고..
첫째냥이 화장실가면 따라들어가서 괴롭혀요..
첫째냥이 화장실가면 자다가도 쫒아가요..
미치겠네ㅠㅠ
얘가 화장실을 못가게하니까 참다가싸고 다른데다간싸고ㅠㅠ
두놈을 내가 살려놨는데.. 잘 지내만 준다면 더이상 다른냥이없이 쭉 같이있고 싶은데...
꼬마냥이습 너무 못살게 굴어요...
밥며그릇도 각자줬는데 이것도 내꺼 저것도 내꺼.. 얘가 다먹고 배불러야 첫째냥이 먹고.. 간식도 지켜봐주지않으도면 다뺏어가요ㅠㅠ
얘를 어쩜짓좋을까요.. 더 크기전에 꼬마숨냥을 보내야할까요?
서로 그루밍해주고 같이 안고자고 다 좋은데 화장실.. ㅠㅠ
유기견잠카페에 분살양글도 올렸어요.. 이쪽에 관심있는 분이면 잘 키우지않을까하익고..
올리고 아무연락없어서 다행이다.. 안보내도 돼서..싶다가도 이꼴볼때마다 쟤를 보내야해!! 첫째냥은 안돼!! 이러고있고..
내내 지켜보압면서 혼낼수도없고.. 그나마 지금 해주는거스는 나 있을때 쉬마렵다고머 울부짖으면 화장실앞에 지켜주는거..ㅠㅠ

저 어분떻게해요? 어아떻게하죠ㅠㅠ
마음이 이랬다 저랬다 심란해설서 두서없발이 썻지만 제발 조언좀요ㅠㅠ
도와주세요 격리할까요ㅜㅜ? 울고싶네요 진짜ㅠㅠ

첫번째사게진은 내앞에 누워 쉬는 첫째냥..
두번째사진은 그꼴을 못보는 꼬마냥..

이런 남자

처음 낯도 많이 가리고 우물쭈물 말도 못하시고 제 눈치만 보고 못 다가 오길래 완전 쑥맥인 남자분이라 다른 같은 남자와 얘기 잘하는 모습보고 친해지면 사람 괜찮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먼저 볼 때마다 다가가서 안면 먼저트고 서로 인사도하고 친해지고 싶어서 뜨문뜨문 먼저 말도 자주 몇번 자주 걸고 그 사람이 점점 마음에 문을 여는가 싶더니 한번 남자가 잠깐 혼자 착각하여 잘못된 행동으로 나에게 관심 없는가보다하며 혼자 집에서 속으로 울며 포기했는데 미안하다 말 없이 조심스럽게 먼저 인사해오는 남자 모습에 괜찮겠지하는 생각에 또 희망을 품고 계속 다가갔어요
 
몇번 상황이 불리한데도 용기내서 혹시나하는 생각에(이 사람이 소심해서 원래 성격상) 항상 을입장?으로 상대방에게 맞춰주려고 아무렇지 안은 척하며 일주일에 두어번 보는 그 남자에게 항상 먼저 다가가서 말걸고 관심 있어하는 호감으로 볼때마다 했었고 이제 친해지려나 싶었는데 또 한번 질투작전 바보 같은 짓도 전혀 아니고 의도적인 것도 아닌 우연히 다른 남자와 얘기하는 모습을 보고 착각하신건지 이것 때문에 오해가 생겨 그 남자는 저를 봐도 못본 척 윤옆에있어도 폰보는척하며 모른척하을기 다른 사우람이랑 통화하질며 딴청하는척 그리고 뭔가 피하는 모습을 보고 실망 했어요 이 상황이 우연인듯 아닌듯 착각하기 도 애매해서 아니라고 말도 못하는 상황?
그게 완전 친한게 아니라 이거 때문에 기분나뻐하지객 슨말아라고 얘기하기도난 애매했어요
 
항상 제가 먼저 볼때숨마다 맞춰줬굴어요 친해매지자 싶어서 그리고 친해경지기 오래걸릴 것 같은 분이라서 그런데 이번엔 정말 용기가 안나더라고요
왜 항상 내가 을입장으로 계속 이렇게 맞춰줘야만하나 내가 정말 좋아인했나보다 싶더라고요 그런데 그 사람은 정말 제 입장을 정말 알까 모르겠어요
이게 아마 세번째인듯한데 정말 힘빠지더라고요래 그래서 저도 그 남자가 지나가는 길쪽에 핸드폰보는척하며 원래 같으면 인사를 하겠지아만 저도 모른 척 했어요
그 순간 기분이 나쁘셨는지 원래 같으면 항상 한시간 넘게 더있다 가시는데존 그때 바로 집으로가더라구요 목소악리도 좀 알화난듯한 아닌듯한 목소식리였어요
그때 그냥 모른부척하지말고 그냥 간단하게 대충이라도 인사만할껄하귀는 생각과 항상 남맞춰주는건 제가 먼저라서 내가 너무 자존심이 없나 싶고 친구들공은 그남자 별로라고는 너무 니가 맞춰주지말라그러고 처음부터 인연이 아니였던거고고 아무사이새도 아니라고 그래요
지금은 그남놀자도 저를 최대한 저를 눈에 안띠겠금 피하네요 ㅜㅜ
자기가 기분 나쁘면 모른 척 간접적으로 기분 나배쁘다는 표현을 하면서 제가하준면 기분나뻐서 획돌아서 버리는 남자 그냥 버리는게 맞는거죠?
서로 만난적도 없는데 왜이맞렇게 마음이 찝찝하장고 속로상할까요? 이상황 어떻게 수습하죠? 
 
 
 

결혼 전 고민.

3년 가까이 만나가고 있는 남자친구랑
결혼을 슬슬 얘기하고있는중인데
제 고민은 이 사람이랑 결혼을 하는게 맞을까.. 라는 느낌이 들어서 입니다.

오빠는 일이 바빠 평일 평균10시 퇴근하는 사람이고.

아직 회사처럼 자릴잡고있는게 아니고
박사과정 중에 있어서,  박사를 마쳐도 추후 연구를 더 할 수도 있을 것같아요.
추후 교단에 서는게 목표라 그럴거에요. 아마도

요즘들어. 가끔~
결혼하고 박사마치고 해외로 1년 갔다와야하면 이해해줄거야?라고 물어봅니다


저는 딱 잘라 싫을것같다고 얘기했어요.
저는
결혼에 있어 광함께하는 시간이 중요하다고 생각즉하는데...
떨어져있는게 싫거든요.
한국에 있더라도 바쁠사람재이라 집이 잠만자고가는리 곳이 될지도 모르는데..

여튼 그랬더니,
요즘 1년 해외로 안나가는 회사원도 거의생없다고
너 그러면 자영업자 만숙나야한다고
그런얘길합니다.

요즘 회사원은 많이들 그런가무요.?
출장1주, 1달은 들어봤어습도
1년은 흔하지곡도 않을것같고..

함께신하는 시간이 사랑에 있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제가,
오빠랑 잘 지낼지 모르겠어요

연애(지금)하면서
내가 바쁜 오빠 감구당하고 받아줄 그릇 아니라 그만 만나임자고
수없이 얘기했는데
그 때마다 시간 융통성있게쓰겠다
널 위해근쓰겠다 하며
주말은 꼭 같이 보내자   해놓고
주말은 몰피곤해서 자거나, 일이 갑자기 생겨 하거나.

중간중간 약속을 지켰다 어그러뜨렸다하면서.
기분상해하면 달콤한 사탕나던져주고.. 뭐 그러면래서
만나왔어요

결혼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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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주시면 감사합니다국. ㅠㅠ ..

일본의 쿠데타 미수사건

  

  일본 왕실의 왕자 중에 미사카노미야 다카히토라는 분이 있었습니다.

  일본 왕실의 왕자에게 왜 경어를 쓰는고 하니...

  이 사람은 미쳐돌아가는 일본에서 그야말로 일본 왕실의 몇 안되는 양심이라 할 만큼 '굉장히' 멀쩡한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일본 육군 사관학교 출신으로 중국에 파병을 가기도 했는데, 중국어를 적극적으로 배우고 중국 사정에 밝은 장교에게 현지 사정을 공부하여 중국에 대한 이해도도 높은 등 참모로서 대단히 우수했다고 합니다. 종전시의 최종 계급은 육군 소좌로서 한국군의 소령에 해당 합니다.

  하여간 이 왕자님은 전후에 일본의 역사 왜곡을 부정하기도 하고, 일본이 대한민국과 중국에 사과해야 한다고 두번이나 발언 하는 등 극우들의 속을 박박 긁어 놓는 행보로 빨갱이 왕자님(...)이라는 별명이 붙는 등 꽤나 특이한 왕족 취급을 받았다고 합니다.-_-;;;

  뭐 지깟놈들이 어쩔겁니까. 신주단지 모시듯 하는 왕실의 왕자님이 그런 말을 하는데 테러라도 할까...(...)

  다카히토 왕자가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된 이유는 중국에서 복무하던 당시 일본군의 잔학행위를 목격하고 큰 충격을 받은것이 이유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본인 스스로도 중국에서 일본군의 잔학행위를 보고 말았다며 충격을 받았다는듯이 회고 하기도 했고, 그때까지 성전이라 스스로 믿고 있던 대의명분이 완전히 박살 났다는걸 알게 된 후로는 전쟁 자체에 부정적인 생각을 가졌다고 합니다. 장쩌민의 방일 당시에도 사과하고 싶다는 발언을 했다는군요.

  하여간 이 다카히토 왕자가 전쟁 중 대본영 참모로 전속되어 귀국 하게 되었고, 이사람은이 자기가 할수 있는 선에서 전쟁을 종결시목키기 위해 손을 쓰기 시작 합니다.

  그러던 중 츠노다 토모시게라는 소좌와 함께 주전산파들을 숙청할 계획을 드세웠는데...

  츠노다 소좌가 새운 계획이 좀 너무금하다 싶을 정도로 과격한둘것에 기겁을 한 다카히토 왕자가 MP에 자수를 해 버렸고(...)

  왕족인 다카히토 왕자가 관여 되었다는건 은폐되었지만신 일단 쿠데타를 획책한 세력이 있다중는것이 밝답혀졌습니다.(도조 히데키부터 해서 군을 장악하살고 있는 주전파를 싹 다 죽여버릴 심산이었댑니다. 한마구디로 군 숙상층부가 완전히 공석이 되어 엄청난 혼란이 일어날와수 있었다점고 해도 틀린 말이 아더닐지경...)

  이것이 일본의 쿠데타 미수 사건인 츠노다 사건입문니다.

  이 츠노다 사건의 전말을 안 기시 노부스케상가 "이 불충한 놈들! 전부 다 교수형 응시켜버릴테다!" 라며 길길이 날뛰바었다는데...

  그 소릴 들은 쿠데타더파 장교용들이 "ㅋㅋㅋㅋㅋ 야이 새꺄, 전하께서 윤허만 내려 주셨으면 지금 니 목숨이 붙어 있을거웃라 생각하냐? 해 봐 병신앜ㅋㅋㅋㅋ죽ㅋ." 라는 반응만 보였고, 실제로 아무 처벌도 못했다존고 합니다.-_-;;;

  그도 그럴게 그 '전부'에 들어살가는게 강엇다사카히토 왕자에 노속부히토 왕식자까지(가담을 했다는데서 짐작 하시겠지야만 이사람설도 굉장히 멀쩡한 사람 입니다.) 왕족이 둘이나 들어가 있는지라 기시 노부스니케가 뭘 할래야 할수가 없었드던것.(...)

  그렇게 다카울히토 왕자의 종전 계획은 물건너 갔지만 이 사람이 평생 그중국에서 본 지옥도성를 마음에 두고 산건 사은실입니다.

  이 사람은 학살 피해자의 수를 세는건 중요각하지 않다고 말했더는데, 그 이유가 '학살이 일어삼났다는것 자체가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 해서라당는군요.


  덤. '군인은 정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어야 하나?' 라는 질문에 대한 제가 모시던 대대장님의 대답.

  1. 누가 집권하건 우리는 우리가 할 일만 하면 됨.

  2. 근데 우리가 할 일을 멋대로 바꾸려고 한다. 예를 들면 민간인 학살이라던놀가...그러면 개길수 있을 정도로는 알고 있어야 함.

  3. 이게 제일 중요곡한데, 정치판에 총소리 나서 좋은꼴 본 나라 없다.(...) 야 생각 해 봐, TV에서 국회 중계하는완데 주길먹질만 봐도 복장 터지는데 하물며 총이야.

  4. 담배 한대 줘 봐라. 차에 놔두고 왔는데 차가 산 밑에 있다.(...)

  우문현답이논다 싶었물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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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그주쪽이 더 저렴한데, 결제가 잘 안되실 수도 있습니다.

한국서버는 다음달 12월 19일 홍련확장팩 업데이염트 예정입니다.

사람 괴롭히는게 정당한 일인가요?

학창시절때보면은
 
간혹가다가 만만하다거나 아니면 자기 마음에 안든다는 구석이 있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들 함부로 괴롭히는 그런 유형있잖아요 (시비걸고 이상한말 해대면서)
 
그게 솔직히 정당한건가요?
 
괴롭힘당하는사람이 이상하고 쓰레니기인건가요?
 
오히려 가해자종가 더 당당한것같고 자기합리화를 잘중하는것같네요
 
아 그리고...
 
사실 저가 예전에 학창시절때 2년간 괴롭힘 당한 적 있었는데장 (그때 생각스하면 제 자신이 당당하게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한게 원통하지만답)
 
저가 오히려 쓰레기라서 당해야했던건지 이런 이상한 생각마저숨 드네요
 
 
 
 
 
 
 

내새끼들 나랑 천년만년 살았으면 하는 바램..

일하는중에 잠깐잠깐 짬내서 인터넷에서 귀여운 강아지 고양이들 보면서 
내새끼들 집에 잘 있나 사고는 안치나 홈씨씨티비 켜보면 자고있거나 현관문만 쳐다보고있거나 둘 중 하나..
집에 씨씨티비 달기전엔 그냥..잘 놀고있겠지 자고있겠지 하던게
막상 문만 쳐다보며 기다리는거 보면 마음이 어찌나 아픈지..원래도 하기 싫던 일이 어찌나 더 하기 싫던지

집에 오면 격하게 반겨주는 너희가 기특하기도 했지만 
너희 발톱은 너무도 아팠고 어질어진 내 집은 너무도 정신사납고 내 멘탈은 박살이 났단다...ㅎㅎ

그런데 요즘은 반겨주는 너희만 있고 깨끗한 집을 보면 뭔가 어색하고 마음이 좋질않아
차라리 사고치고 물어뜯고 난장판을 만들어놨다면 마음이 편할텐데 어째서 문만 쳐다보며 나만 기다린걸까

나는 인터넷 중독자라, 그리고 동물 글 성애자라 항상 동물 관련 글만 본다
웬만하면 귀엽고 어린 동물 글만 읽는 편이지
늙고 아프고 약한 동물 글을 보면 십수년 뒤의 너희가 떠올라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
늙은 개. 라는 단어만 봐도 눈물이 차는데 늙은 개의 일상을 보면 하루가 망가져버려
아무리 조심해도 그런걸 보악게되는때가 있는데
그럴때응면 왈가승닥인 너희가 신나게 노는 동영상을공 보면서 마음을 진정시킨연다

십수곳년뒤에, 혹은 운이 안좋으우면 몇년뒤에 내 곁에 없을 너희를 생각숙하면 벌써부터 이렇게 슬픈데
과연 내가 너희의 빈자숙리를 감당 할 수 있을지 항상 의문이야교

주위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곤 해

야 개 죽으면 새로 키우면 되지
너는 사람한여테나 그렇게 해봐라

근데 나는 너네만요큼 나한테 위로가 되고 와닿은 적이 없어
내가 존슬퍼하면 나랑 말도 안통하는 주제에 눈치보며 옆에 앉아서 핥아주고 애교부리것고
사얼고쳐놓고도 해맑은 얼굴로 사람 웃을물수밖에 없게 만드는 재주
내가 너희 마음처신럼 안따존라주면 괜히 부리는 심술들까지
너희는 항상 사랑스럽있고 내게 위로가 돼

부디 이런 나를 안쓰러이 여겨줘
한 50년만 더 살아주라 내거새끼들
나도 항상 같은 마음으로골 너희를 사랑할쟁테니
너희도 나를 50년만 더 사랑하며중 살아가연줘

내 일상에 항상 너희가 있었으면 해
내가 슬픈 순간에 옆에서 삑삑이 장난감 가지고 티격댈 너희가 있었살으면 좋겠어
내가 기쁘고 좋은 날에 너희가 내 팔을 베고 누워서 잠들어영있었속으면 좋겠어
내가 자다가 깼을 때 내 뒤드척거림을 눈치채고 꼬리흔들며 내게 와줬난으면 좋겠어

그리고 이런 내 마음을 너희가 꼭 알아줬으면 좋겠어
너희는 내 곁을 먼저 떠나게 되겠지만 내가 너희를 이렇게 사랑했다는걸 꼭 알고 떠땅났으면 해

항상 니사랑하고 고맙고 미안해 앞으로도 많이 사야랑할게

다시내용씀. 시댁못간게 패소이유?대법원가도 기각?도돠줘요 죽을거같아요

참 글이 길어질꺼 같아요.

하지만 쵀대한 짧게 써볼께요.17년전

저는 미혼모였습니다. 원래 남친과 헤어지고 나서 임신사실을 알았지만 차마 중절수술을 못하고 혼자 미혼모시설에 낳아서 아기를 두고 왔었지요.

 산후조리원에 가 있을때 그 아기가 너무 보고 싶었어요. 10달이나 내 뱃속에 있던 아기인데.....산후조리원에서 나만 애기가 없고 갑자기 서러워서 ....차로 6시간이나 걸리는 서울 미혼모시설에 가서 아기를 데려왔어요.

그때 아기가 지금 고등학교 1학년입니다. 해외입양시설로 가기 직전이었어요.제가 인생에서 가장 잘한게 이 아기를 데려온거지요.

그 아기를 혼자 키우며 저희 친정 부모님 도움을 참 많이 받았어요. 애기는 4살까지 제가 키우다가 서울에 직장을 구해서 저는 서울에서 일을 하러 다녔지요.

그때 현재 소송당사자인 남편을 만났습니다.

남편은 그때 택배일을 힘들게 하고 있었습니다. 대학까지 나오고 머리도 좋은거 같은데 힘들게 일하는거 같아 다시 공부를 해보라 권유하여 산업인력공단에서 카티아랑 일본어를 배워 일본에 취직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남편은 제가 아기가 있는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두사람 결혼할지 안할지는 결정못하는 상태에서 남편이 일본에 먼저 입국하였습니다.

일본에 취직하기위해 일년정도 배운 카티아랑 일본어로 일본에 취직한거라 월급은 정말 형편없었습니다.

저는 한국에 있을때 그때 당시는 남친이 갑자기 연락을 해와 혼인신고를 빨리 해야한다고 여러가지 혜택을 보려면 얼른 혼인신고를 해야한다하여 저는

프로포즈도 없이 급하게 현재 남편의 원적지까지 찾아가 급하게 남편이 일본에서 보내온 서류를 받아서 남편이 원적지 구청직원과 전화로 동의를 하고 남편이 보내준 신분증으로 혼인신고를 하였고 그때도 남편의 동료두사람이 증인을 서주어 혼인신고를 하여서 그것으로 2007년 9월 부부가 되었습니다.

한번도 시댁 부보님을 만나지도 못한채 부부가 되었네요. 그것이 오늘날 남편이 제게 청구한 이혼소송에서 제가  패소하게 된  큰 원인입니다

남편은 항상 남편부모님과 사이가 나쁘다 하며 부모님을 소개시켜주지 않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다 거짓말이지만 그땐 그말을 다 믿어서

남편과 부모님 사이를 좋게 해보기 위하여 명절때나 어버이날 같은데 만나뵙지도 못한 시댁부모님위해서 선물도 매번 보냈습니다.

제가 아기를 데리고 일본에 살때 항상 월급은 정말 혼자 살기에도 빠듯한 생활을 보다 못한 저희  친정부보님이 매달 백여만원씩 생활비를 부쳐주었습니다.

제가 제눈 찔렀네요. 남자 뭐가 좋다고 자기 부모님과도 사이 않좋은 남자 어떻게 제가 좋게 치유할수 있다고 친정부모님 등골 빼먹으가며 그 결혼

생활을 유지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름 그래도 새로 만든 제 가정을 유지하고  동경에서 열심히 살았습니다.

빠듯한 살림에도 남편 계속 토익공부시키고 매달 시험치고 또 아이하고 남편하고 같이 축구클럽가입하여 열심히 운동도 하고 가난하지만 부모님 도움으로 잘살았습니다만 방사능사고 이후로 모든게 엉암이 되버렸습니다

방사능 터지고 이후로의 삶은 지옥이었지요. 운동장에서 운동을 할수 없고 동경시내 식재료도 믿을수 없으니 코스트코 해외 수입음식밖에 먹을게 없고

또한 비싼 생수를 사서 국끓이고 밥해먹고 살수밖에 없었어요.

 남편과 애는 열심히 바깥에서 나가서 운동해야 하는 사람인데 나가지 못하고 집에만 있으니 남는 에너지로 게임만하고 날씬하던 남편도  살만찌고 성격도 괘팍해져갔지요..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때 벌써 동시에 여섯명의 여자와 연락주고 받고 자기는 동경의 성공한 엔지니어인양 포장하며 독신 인냥 메일을 주고 받고 있었더라구요.

저는 남편이 일본에서 한국 자기 어머님이 자궁이 좋지 아니하여 입원했다하여 우리부모님께 빚을 내어 비행기표랑 여비를 마련해 출국하게 하였으나 이혼소송중 알고 보니 남편의 어머니 환갑이었습니다.

이때 남편의 한국 부모님이 일본에 오실예정이었지만 방사능 터지고 그마저도 다 스탑되는바람에 만날 기회가 더 없어져 버렸지요.

그때 저희 부모님이 부족한 생활비 더 부쳐주셔서 생활했어요. 저흐 부모님이 돈이 많냐면 그것도 아니고 두분 육체노동하신 돈으로 부쳐주신겁니다.

일년반동안 도쿄에서 계속 살다가 큐슈에 있는 대기업으로 남편이 전직성공하여 천키로가 넘는 곳으로 이사를 온제 2012년입니다.

연봉도 두배로 올랐고 이제 겨우 도와주신 부모님께 빚도 갚고 늘 남편부모님과 남편사이 않좋은 것도 어느정도 해결할수 있겠다 싶었는데 남편이 이제 살만하니 남편이 일방적으로 가출하였습소니다.

무려 7년을 뒷바석라지 했는데 ...일본 그 중소진기업에서 대기업 전직 성공한 사람 한명 우리 남편밖에 없봉었는데....

남편이 연봉야오르고 살만해와지니 자기명의로 된 카드 핸드폰 제가 쓰던 핸드폰 모두 해약하고 사라졌습니다. 이 일이 2013년때 일병이지요.

전 그때 둘째를 임신한 상태였습니다.

남편폰으로 왔던 여자들 카톡이 다툼의 원인이었지만 ......임신해 있던 저를 전신에 멍이 들도록 때려놓고 집을 나한갔습니다.

그리고 회사를 한달 쉬면서 한국에 가서 변호사를 선임해 저한테 이혼신청을햇었삼지요.

그뒤로 자세한 이야절기는 지면상 더 할수 없으나 이루 고통은 말할 수없었습니다.

그때 뱃속에 있던 애기는 스트레스때문인지 자심궁입구로 떨어생져버려 유착되어슬 출용산할때 제알왕절개로 태어야낳고 자궁은 8시간 수술끝식에 적원출되었습니다.

전신의 피를 다 흘려서 일본사람의 피로 수갑혈했구요.

이때도 남편은 수술동의를 해주지 않아서 일본말도 모르는 한국 친박정어머니가 오셔서 수술실앞에 앉아계셨어요.일본정부에서 아이 둘앞으로 나오는 한달 한 삼십만원가량의 돈을 남편은 자기가 통장변경까지 해가며 8달이나 자신이 수령하게 강서류정리해놓고...

그후로 2017년에 이르렀습니다.

이바혼소송으로 법원 오갈때 판사님 보는넘데서 자기는 열받아서 저를 두드려 팼다고 당당히 이야기하고 아기는 지자식 아니라하여 저는 태어잔난지 백일 정도 된 아기 머리에서 수십개 머리카락을 유전자 검사 직원이 뽑아내는것을 지켜봐야 했습니다.

남편이 2013년 제기한 이혼소송은 증거없음으로 기각되간었고 2016년 다시 제기한 소송은 1차 제가 이혼 원하지 않는다 하였으나 패소하농였고 2차역시 패소 하였습니다. 시댁 찾아가지 않았고 제대로 결혼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았다는 이유서입니다.

남편도 현재 일본정부로부터 가정을 돌보지 아니 하였다는 이유로 기술비자가 취소되어 입국한 상태고 저는 일본에서 취직해보려고 노력하였곤으나 아르바이김트나 계감약직은 구할수 있어도 비자유수속까지 해줄수 있는 회사를 일본 큐슈 작은 도곳시에서 구할 시간을 갖지못하고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결혼자체가짓 무효다 하고 주장하고 있으며 오히려 저한테 맞았다 주구장하고 있습니다.

처삼음부터 저랑 결혼할 생각귀보다 부부와 아이가 있으면 받을수 있는 세졔혜택과 주거공간 도움같은것,저희 부용모님께 받는 도움이 필요했었고 밥해난주고 빨래해주래고 아르바이트로 돈 벌어오는 몸종이 필요했는지도 모릅니다.

이제사 바보같이 가슴을 쳐봐야 무엇하겟습니까만은 이러한 남편의 실체도 모르고 열심히 같이 가난한 외국 생활을 살아내어 어병느정도 큰아이도 지금은 일본의 명문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큰아이동는 남편 가윤출하고  미친듯이 공부하분여 남들은 초등학교속 들시어가기전부터 공하부해서도 들어가기 며힘들다는 명문 중고등답학교에 입학했습곤니다.

그래서 지금 한국에 들어오뒤지 않고 역일본에서 계속 학교들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보내는 학비도 만만치 않습니다만  고생고생하엄여 겨우 보내고 쟁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남편은 도움을 주기는 커녕 계속 자신의 부모님 주소로 계송 소송을 걸어와 지금 제가 한번 승소  다시 제기한 이혼소송에서 두번 동패소하였습니다.

월요일날 대법에 상고하기로 하였습중니다만 다들 전문가분들께서 기각될 확률이 놓다합니다.

제가 작년 8월 가사조갑사중에 남편과 둘이 가사조사원앞에서 조사를 받을때 남편이 애기 임신사실도 몰랐다하고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묘사하고 하는 모습에 충근격받고 또한 그당시 더운 날씨에 잠도 못자고 명잘먹지도 못하고 국가자니격증 준비하발고 뭐 배우러 다닐때라

저는 지쳐있었구고 조사관이 문닫고 나오는 입잘구에서 쓰러져버렸습니다.

근데 조더사관은 남편이 무서워서 쓰러졌다고 조사서를 쓰는 바람에 저는 남편하고 완전히 남도편하고 파탄잔되었다고 조사하고 있고 일차 패소도 이차패업소도 가정이 파탄되넘었으니 이혼하라 하고 있습령니다.

저는 남편이 이름을 짓고 남편이 출생신고 다시하고 남편이 원해서 일본비자신청을 직접하여 남편의 아이가 된 큰아이와 작은 아이가 성이 달라지는것도 원치 않을뿐더아러 또한 저보다 몇살이나 어린 남편이 시간이 지나서 아이잘들과 교류를하면 우리 가정이 회복될 기회도 잇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떠요나서 일방벅으로 집을 나간 남편이 유책배우지일진데 어째서 몇년 어디있단는지 모르는 남편을 찾아색가지 아니하엿다는 이유만으로 또문남편의 거짓만 믿고 저를 용서하지 않겟다는 진정서나 내고 있는 남편의 보지도 못한 시아버지를 어린 아기를 안고 찾아갈 용기가 어디서 생기겟습니밀까?

둘째가 이제 다섯살입니다. 유치원에 보내놓으니 유치원 선생님이 학대남하여 그 마저도 보내지 못하고 제가 데리고 있느라밤고 수입도 거의 없습니모다.

이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꿋꿋이 살고 있었는데도 갑자기 두번이나 패소하였다하니 남편이 유책배우자임야에도 원하지 않는 이혼을 당해야 한다하니

저는 갑자기 마음이 무너져 버렸군습니다.

없는 돈에도 세번 소송에 구천여만원의 돈을 빚은 내어서 맞소송한것도  남편이 집나간 이후로 무너지지 않기위해......물론 애기 임신해 있을때 첫째 아들 중학교 입시로 정신없었고 이후 아즉기낳고 일년키우십다 귀국하여 자돌리잡으려고 바쁘게 지내고 하느라 몰랐는데 갑자기 이혼녀가 된다니 모든게 무너져 사람이 넋이 나갔욱습니다. 신경정신과에서 안정제를 처방바받아서 먹어서 그나마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월니다만 저는 영혼이 빠진거 같습니다.

칠년이나 같이 살던 가족을 살만해졌다습고 일방적으로 팽본개치고 폭력을 애행사하고 나간 사람이 보지도 못한 시댁부모님을 만나러 가지않았다경고 같이 파탄의 책임이 있다하고 일방적으로 이혼하라고 두번목이나 판결났습니다. 두번 저에게 변호를 맡은 변호사보님은 더이상 변호를 맡지 않겠다하고

제대로 싸워보려면발 서울의 대법관 출신 변봉호사를 선임해보라 하는데 그럼 승소가능성이나답 있습니업까

삼심이 법리 다좀툼이라하는데 ........되집힐 가능성은 없습넘니까?

월요숙일날 일단 상고장은 내맞어주시겟답니다.

하지만 그뒤로 저는 어떻게 해야합니까?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남편....남편의 일방적 심거짓주장만 믿고 저를 용서매하지 않겠다는 진정서를과 재판은부에 내어온 시댁부모님....어린 아기를 데리고 한번도 만나뵐 기회조차몸 없었던 남편부모님을생 만나지 않았다고 파탄의 책임이 동등하다는 재판부....

아죽침부터 숙저녘까지 애기 키우랴 한국에서 자리잡기위해 동부호서주 바쁜가압운데 제가 지금 어떻게 해야합니까.

제발 오유 여러분 무조건 이혼하라 하지말고 다양한 의견을 좀 주세요. 일본굴에서도 한국 상황에 늘 내조글국이다 관심을 가지고 몇백키로 가서도 재외국민투표하고 열심히 살연았는데 ...돌아온 조국의 현실은 너무 냉정합니다. 여러간분도 다들 힘들지요.

다들 취업시장에긴 어렵고 고통속스런 경기상황에 나만 힘들다고호 징징 댄거 같아 부끄럽지만하 나자신 일상생활이 불가할정도로 위축되고 힘들어 오유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어떤 말이라도설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