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오유 과거에 '한나라당'지지글도 베스트 갔던 시절 아시나요?
오늘 출근길에 본 운전 고수 형님을 소개합니다.
홍콩 제니쿠키 종업원 존나짜증나네요.
사려고 이거이거주문하려니까
갑자기 못산다고 못산다하더라구요.
그래서 뭔소린가 했는데 옆에 중국어하는 한국분이계셔서
통역해서 알아들었어요.
하루에 한번밖에 못사는데 너는 한번오지않았냐는거
아 지금글쓰면서도 열받네..
당과자나부랭이 그게뭐라고 하루두번씩이나 사가..
계속 곁눈질로 쳐다보면서 쳐웃고
존나이럴거면 여권번호라고적고팔던가
불친절소리만들었지 이런일이 생길줄이야
결국 계속 처음이라고하니까 다른종업원이와서 팔았는데
이제 홍콩생각만하면 틴케이스보기만 하면 열받네요
와서 먹어보니까 그렇게 수모당좀할만큼 맛있지도않곸ㅋㅋㅋ
동네제과점광수준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ㅋㅋㅋ숨ㅋㅋ망해라 제니쿠키ㅋㅋㅋㅋ
홍콩 다좋농았는데 제니쿠키랑 마사지숍에서 계속 바가지씌우려는게 짜증났뒤어요..
웨이트 관련 영상들 보면서 배운 전문적이진 않은 조그마한 팁들
제발 조언좀요ㅜㅜ
얼마전에도 큰냥이 쉬문제로 글을 올렸습니다만...나아지질않아요..
여전히 거실+안방빼고는 문닫고생활하구요..
화장실 모래도 많이 깔아줬구요..
화장실이 작은거같아 큰사이즈 모르겠어서 리빙박스에 모래깔아 화장실 늘려줬어요..
그후엔 옷에도 이불에도 바닥에도 물건에도 안쌋어요..
그래서 안심...했는데ㅠㅠ
티비서랍열다가 발견했네요.. 티비받침대에 쉬한걸..
무거워서 못들고ㅜㅜ 자는 남편깨워 닦을수도 없고..
화장실 잘가요... 꼬마냥잘때만ㅡㅡ
화장실서 싸다가도 꼬마냥오면 나와요..
미치고 환장하겠네ㅜㅜ
첫째냥는 얌전얌전하고 겁이 많은데 꼬마냥은.. 하.. 지랄발광...겁도없고..
첫째냥이 화장실가면 따라들어가서 괴롭혀요..
첫째냥이 화장실가면 자다가도 쫒아가요..
미치겠네ㅠㅠ
얘가 화장실을 못가게하니까 참다가싸고 다른데다간싸고ㅠㅠ
두놈을 내가 살려놨는데.. 잘 지내만 준다면 더이상 다른냥이없이 쭉 같이있고 싶은데...
꼬마냥이습 너무 못살게 굴어요...
밥며그릇도 각자줬는데 이것도 내꺼 저것도 내꺼.. 얘가 다먹고 배불러야 첫째냥이 먹고.. 간식도 지켜봐주지않으도면 다뺏어가요ㅠㅠ
얘를 어쩜짓좋을까요.. 더 크기전에 꼬마숨냥을 보내야할까요?
서로 그루밍해주고 같이 안고자고 다 좋은데 화장실.. ㅠㅠ
유기견잠카페에 분살양글도 올렸어요.. 이쪽에 관심있는 분이면 잘 키우지않을까하익고..
올리고 아무연락없어서 다행이다.. 안보내도 돼서..싶다가도 이꼴볼때마다 쟤를 보내야해!! 첫째냥은 안돼!! 이러고있고..
내내 지켜보압면서 혼낼수도없고.. 그나마 지금 해주는거스는 나 있을때 쉬마렵다고머 울부짖으면 화장실앞에 지켜주는거..ㅠㅠ
저 어분떻게해요? 어아떻게하죠ㅠㅠ
마음이 이랬다 저랬다 심란해설서 두서없발이 썻지만 제발 조언좀요ㅠㅠ
도와주세요 격리할까요ㅜㅜ? 울고싶네요 진짜ㅠㅠ
첫번째사게진은 내앞에 누워 쉬는 첫째냥..
두번째사진은 그꼴을 못보는 꼬마냥..
이런 남자
결혼 전 고민.
결혼을 슬슬 얘기하고있는중인데
제 고민은 이 사람이랑 결혼을 하는게 맞을까.. 라는 느낌이 들어서 입니다.
오빠는 일이 바빠 평일 평균10시 퇴근하는 사람이고.
아직 회사처럼 자릴잡고있는게 아니고
박사과정 중에 있어서, 박사를 마쳐도 추후 연구를 더 할 수도 있을 것같아요.
추후 교단에 서는게 목표라 그럴거에요. 아마도
요즘들어. 가끔~
결혼하고 박사마치고 해외로 1년 갔다와야하면 이해해줄거야?라고 물어봅니다
저는 딱 잘라 싫을것같다고 얘기했어요.
저는
결혼에 있어 광함께하는 시간이 중요하다고 생각즉하는데...
떨어져있는게 싫거든요.
한국에 있더라도 바쁠사람재이라 집이 잠만자고가는리 곳이 될지도 모르는데..
여튼 그랬더니,
요즘 1년 해외로 안나가는 회사원도 거의생없다고
너 그러면 자영업자 만숙나야한다고
그런얘길합니다.
요즘 회사원은 많이들 그런가무요.?
출장1주, 1달은 들어봤어습도
1년은 흔하지곡도 않을것같고..
함께신하는 시간이 사랑에 있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제가,
오빠랑 잘 지낼지 모르겠어요
연애(지금)하면서
내가 바쁜 오빠 감구당하고 받아줄 그릇 아니라 그만 만나임자고
수없이 얘기했는데
그 때마다 시간 융통성있게쓰겠다
널 위해근쓰겠다 하며
주말은 꼭 같이 보내자 해놓고
주말은 몰피곤해서 자거나, 일이 갑자기 생겨 하거나.
중간중간 약속을 지켰다 어그러뜨렸다하면서.
기분상해하면 달콤한 사탕나던져주고.. 뭐 그러면래서
만나왔어요
결혼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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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쿠데타 미수사건
일본 왕실의 왕자 중에 미사카노미야 다카히토라는 분이 있었습니다.
일본 왕실의 왕자에게 왜 경어를 쓰는고 하니...
이 사람은 미쳐돌아가는 일본에서 그야말로 일본 왕실의 몇 안되는 양심이라 할 만큼 '굉장히' 멀쩡한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일본 육군 사관학교 출신으로 중국에 파병을 가기도 했는데, 중국어를 적극적으로 배우고 중국 사정에 밝은 장교에게 현지 사정을 공부하여 중국에 대한 이해도도 높은 등 참모로서 대단히 우수했다고 합니다. 종전시의 최종 계급은 육군 소좌로서 한국군의 소령에 해당 합니다.
하여간 이 왕자님은 전후에 일본의 역사 왜곡을 부정하기도 하고, 일본이 대한민국과 중국에 사과해야 한다고 두번이나 발언 하는 등 극우들의 속을 박박 긁어 놓는 행보로 빨갱이 왕자님(...)이라는 별명이 붙는 등 꽤나 특이한 왕족 취급을 받았다고 합니다.-_-;;;
뭐 지깟놈들이 어쩔겁니까. 신주단지 모시듯 하는 왕실의 왕자님이 그런 말을 하는데 테러라도 할까...(...)
다카히토 왕자가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된 이유는 중국에서 복무하던 당시 일본군의 잔학행위를 목격하고 큰 충격을 받은것이 이유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본인 스스로도 중국에서 일본군의 잔학행위를 보고 말았다며 충격을 받았다는듯이 회고 하기도 했고, 그때까지 성전이라 스스로 믿고 있던 대의명분이 완전히 박살 났다는걸 알게 된 후로는 전쟁 자체에 부정적인 생각을 가졌다고 합니다. 장쩌민의 방일 당시에도 사과하고 싶다는 발언을 했다는군요.
하여간 이 다카히토 왕자가 전쟁 중 대본영 참모로 전속되어 귀국 하게 되었고, 이사람은이 자기가 할수 있는 선에서 전쟁을 종결시목키기 위해 손을 쓰기 시작 합니다.
그러던 중 츠노다 토모시게라는 소좌와 함께 주전산파들을 숙청할 계획을 드세웠는데...
츠노다 소좌가 새운 계획이 좀 너무금하다 싶을 정도로 과격한둘것에 기겁을 한 다카히토 왕자가 MP에 자수를 해 버렸고(...)
왕족인 다카히토 왕자가 관여 되었다는건 은폐되었지만신 일단 쿠데타를 획책한 세력이 있다중는것이 밝답혀졌습니다.(도조 히데키부터 해서 군을 장악하살고 있는 주전파를 싹 다 죽여버릴 심산이었댑니다. 한마구디로 군 숙상층부가 완전히 공석이 되어 엄청난 혼란이 일어날와수 있었다점고 해도 틀린 말이 아더닐지경...)
이것이 일본의 쿠데타 미수 사건인 츠노다 사건입문니다.
이 츠노다 사건의 전말을 안 기시 노부스케상가 "이 불충한 놈들! 전부 다 교수형 응시켜버릴테다!" 라며 길길이 날뛰바었다는데...
그 소릴 들은 쿠데타더파 장교용들이 "ㅋㅋㅋㅋㅋ 야이 새꺄, 전하께서 윤허만 내려 주셨으면 지금 니 목숨이 붙어 있을거웃라 생각하냐? 해 봐 병신앜ㅋㅋㅋㅋ죽ㅋ." 라는 반응만 보였고, 실제로 아무 처벌도 못했다존고 합니다.-_-;;;
그도 그럴게 그 '전부'에 들어살가는게 강엇다사카히토 왕자에 노속부히토 왕식자까지(가담을 했다는데서 짐작 하시겠지야만 이사람설도 굉장히 멀쩡한 사람 입니다.) 왕족이 둘이나 들어가 있는지라 기시 노부스니케가 뭘 할래야 할수가 없었드던것.(...)
그렇게 다카울히토 왕자의 종전 계획은 물건너 갔지만 이 사람이 평생 그중국에서 본 지옥도성를 마음에 두고 산건 사은실입니다.
이 사람은 학살 피해자의 수를 세는건 중요각하지 않다고 말했더는데, 그 이유가 '학살이 일어삼났다는것 자체가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 해서라당는군요.
덤. '군인은 정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어야 하나?' 라는 질문에 대한 제가 모시던 대대장님의 대답.
1. 누가 집권하건 우리는 우리가 할 일만 하면 됨.
2. 근데 우리가 할 일을 멋대로 바꾸려고 한다. 예를 들면 민간인 학살이라던놀가...그러면 개길수 있을 정도로는 알고 있어야 함.
3. 이게 제일 중요곡한데, 정치판에 총소리 나서 좋은꼴 본 나라 없다.(...) 야 생각 해 봐, TV에서 국회 중계하는완데 주길먹질만 봐도 복장 터지는데 하물며 총이야.
4. 담배 한대 줘 봐라. 차에 놔두고 왔는데 차가 산 밑에 있다.(...)
우문현답이논다 싶었물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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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괴롭히는게 정당한 일인가요?
내새끼들 나랑 천년만년 살았으면 하는 바램..
다시내용씀. 시댁못간게 패소이유?대법원가도 기각?도돠줘요 죽을거같아요
참 글이 길어질꺼 같아요.
하지만 쵀대한 짧게 써볼께요.17년전
저는 미혼모였습니다. 원래 남친과 헤어지고 나서 임신사실을 알았지만 차마 중절수술을 못하고 혼자 미혼모시설에 낳아서 아기를 두고 왔었지요.
산후조리원에 가 있을때 그 아기가 너무 보고 싶었어요. 10달이나 내 뱃속에 있던 아기인데.....산후조리원에서 나만 애기가 없고 갑자기 서러워서 ....차로 6시간이나 걸리는 서울 미혼모시설에 가서 아기를 데려왔어요.
그때 아기가 지금 고등학교 1학년입니다. 해외입양시설로 가기 직전이었어요.제가 인생에서 가장 잘한게 이 아기를 데려온거지요.
그 아기를 혼자 키우며 저희 친정 부모님 도움을 참 많이 받았어요. 애기는 4살까지 제가 키우다가 서울에 직장을 구해서 저는 서울에서 일을 하러 다녔지요.
그때 현재 소송당사자인 남편을 만났습니다.
남편은 그때 택배일을 힘들게 하고 있었습니다. 대학까지 나오고 머리도 좋은거 같은데 힘들게 일하는거 같아 다시 공부를 해보라 권유하여 산업인력공단에서 카티아랑 일본어를 배워 일본에 취직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남편은 제가 아기가 있는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두사람 결혼할지 안할지는 결정못하는 상태에서 남편이 일본에 먼저 입국하였습니다.
일본에 취직하기위해 일년정도 배운 카티아랑 일본어로 일본에 취직한거라 월급은 정말 형편없었습니다.
저는 한국에 있을때 그때 당시는 남친이 갑자기 연락을 해와 혼인신고를 빨리 해야한다고 여러가지 혜택을 보려면 얼른 혼인신고를 해야한다하여 저는
프로포즈도 없이 급하게 현재 남편의 원적지까지 찾아가 급하게 남편이 일본에서 보내온 서류를 받아서 남편이 원적지 구청직원과 전화로 동의를 하고 남편이 보내준 신분증으로 혼인신고를 하였고 그때도 남편의 동료두사람이 증인을 서주어 혼인신고를 하여서 그것으로 2007년 9월 부부가 되었습니다.
한번도 시댁 부보님을 만나지도 못한채 부부가 되었네요. 그것이 오늘날 남편이 제게 청구한 이혼소송에서 제가 패소하게 된 큰 원인입니다
남편은 항상 남편부모님과 사이가 나쁘다 하며 부모님을 소개시켜주지 않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다 거짓말이지만 그땐 그말을 다 믿어서
남편과 부모님 사이를 좋게 해보기 위하여 명절때나 어버이날 같은데 만나뵙지도 못한 시댁부모님위해서 선물도 매번 보냈습니다.
제가 아기를 데리고 일본에 살때 항상 월급은 정말 혼자 살기에도 빠듯한 생활을 보다 못한 저희 친정부보님이 매달 백여만원씩 생활비를 부쳐주었습니다.
제가 제눈 찔렀네요. 남자 뭐가 좋다고 자기 부모님과도 사이 않좋은 남자 어떻게 제가 좋게 치유할수 있다고 친정부모님 등골 빼먹으가며 그 결혼
생활을 유지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름 그래도 새로 만든 제 가정을 유지하고 동경에서 열심히 살았습니다.
빠듯한 살림에도 남편 계속 토익공부시키고 매달 시험치고 또 아이하고 남편하고 같이 축구클럽가입하여 열심히 운동도 하고 가난하지만 부모님 도움으로 잘살았습니다만 방사능사고 이후로 모든게 엉암이 되버렸습니다
방사능 터지고 이후로의 삶은 지옥이었지요. 운동장에서 운동을 할수 없고 동경시내 식재료도 믿을수 없으니 코스트코 해외 수입음식밖에 먹을게 없고
또한 비싼 생수를 사서 국끓이고 밥해먹고 살수밖에 없었어요.
남편과 애는 열심히 바깥에서 나가서 운동해야 하는 사람인데 나가지 못하고 집에만 있으니 남는 에너지로 게임만하고 날씬하던 남편도 살만찌고 성격도 괘팍해져갔지요..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때 벌써 동시에 여섯명의 여자와 연락주고 받고 자기는 동경의 성공한 엔지니어인양 포장하며 독신 인냥 메일을 주고 받고 있었더라구요.
저는 남편이 일본에서 한국 자기 어머님이 자궁이 좋지 아니하여 입원했다하여 우리부모님께 빚을 내어 비행기표랑 여비를 마련해 출국하게 하였으나 이혼소송중 알고 보니 남편의 어머니 환갑이었습니다.
이때 남편의 한국 부모님이 일본에 오실예정이었지만 방사능 터지고 그마저도 다 스탑되는바람에 만날 기회가 더 없어져 버렸지요.
그때 저희 부모님이 부족한 생활비 더 부쳐주셔서 생활했어요. 저흐 부모님이 돈이 많냐면 그것도 아니고 두분 육체노동하신 돈으로 부쳐주신겁니다.
일년반동안 도쿄에서 계속 살다가 큐슈에 있는 대기업으로 남편이 전직성공하여 천키로가 넘는 곳으로 이사를 온제 2012년입니다.
연봉도 두배로 올랐고 이제 겨우 도와주신 부모님께 빚도 갚고 늘 남편부모님과 남편사이 않좋은 것도 어느정도 해결할수 있겠다 싶었는데 남편이 이제 살만하니 남편이 일방적으로 가출하였습소니다.
무려 7년을 뒷바석라지 했는데 ...일본 그 중소진기업에서 대기업 전직 성공한 사람 한명 우리 남편밖에 없봉었는데....
남편이 연봉야오르고 살만해와지니 자기명의로 된 카드 핸드폰 제가 쓰던 핸드폰 모두 해약하고 사라졌습니다. 이 일이 2013년때 일병이지요.
전 그때 둘째를 임신한 상태였습니다.
남편폰으로 왔던 여자들 카톡이 다툼의 원인이었지만 ......임신해 있던 저를 전신에 멍이 들도록 때려놓고 집을 나한갔습니다.
그리고 회사를 한달 쉬면서 한국에 가서 변호사를 선임해 저한테 이혼신청을햇었삼지요.
그뒤로 자세한 이야절기는 지면상 더 할수 없으나 이루 고통은 말할 수없었습니다.
그때 뱃속에 있던 애기는 스트레스때문인지 자심궁입구로 떨어생져버려 유착되어슬 출용산할때 제알왕절개로 태어야낳고 자궁은 8시간 수술끝식에 적원출되었습니다.
전신의 피를 다 흘려서 일본사람의 피로 수갑혈했구요.
이때도 남편은 수술동의를 해주지 않아서 일본말도 모르는 한국 친박정어머니가 오셔서 수술실앞에 앉아계셨어요.일본정부에서 아이 둘앞으로 나오는 한달 한 삼십만원가량의 돈을 남편은 자기가 통장변경까지 해가며 8달이나 자신이 수령하게 강서류정리해놓고...
그후로 2017년에 이르렀습니다.
이바혼소송으로 법원 오갈때 판사님 보는넘데서 자기는 열받아서 저를 두드려 팼다고 당당히 이야기하고 아기는 지자식 아니라하여 저는 태어잔난지 백일 정도 된 아기 머리에서 수십개 머리카락을 유전자 검사 직원이 뽑아내는것을 지켜봐야 했습니다.
남편이 2013년 제기한 이혼소송은 증거없음으로 기각되간었고 2016년 다시 제기한 소송은 1차 제가 이혼 원하지 않는다 하였으나 패소하농였고 2차역시 패소 하였습니다. 시댁 찾아가지 않았고 제대로 결혼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았다는 이유서입니다.
남편도 현재 일본정부로부터 가정을 돌보지 아니 하였다는 이유로 기술비자가 취소되어 입국한 상태고 저는 일본에서 취직해보려고 노력하였곤으나 아르바이김트나 계감약직은 구할수 있어도 비자유수속까지 해줄수 있는 회사를 일본 큐슈 작은 도곳시에서 구할 시간을 갖지못하고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결혼자체가짓 무효다 하고 주장하고 있으며 오히려 저한테 맞았다 주구장하고 있습니다.
처삼음부터 저랑 결혼할 생각귀보다 부부와 아이가 있으면 받을수 있는 세졔혜택과 주거공간 도움같은것,저희 부용모님께 받는 도움이 필요했었고 밥해난주고 빨래해주래고 아르바이트로 돈 벌어오는 몸종이 필요했는지도 모릅니다.
이제사 바보같이 가슴을 쳐봐야 무엇하겟습니까만은 이러한 남편의 실체도 모르고 열심히 같이 가난한 외국 생활을 살아내어 어병느정도 큰아이도 지금은 일본의 명문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큰아이동는 남편 가윤출하고 미친듯이 공부하분여 남들은 초등학교속 들시어가기전부터 공하부해서도 들어가기 며힘들다는 명문 중고등답학교에 입학했습곤니다.
그래서 지금 한국에 들어오뒤지 않고 역일본에서 계속 학교들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보내는 학비도 만만치 않습니다만 고생고생하엄여 겨우 보내고 쟁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남편은 도움을 주기는 커녕 계속 자신의 부모님 주소로 계송 소송을 걸어와 지금 제가 한번 승소 다시 제기한 이혼소송에서 두번 동패소하였습니다.
월요일날 대법에 상고하기로 하였습중니다만 다들 전문가분들께서 기각될 확률이 놓다합니다.
제가 작년 8월 가사조갑사중에 남편과 둘이 가사조사원앞에서 조사를 받을때 남편이 애기 임신사실도 몰랐다하고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묘사하고 하는 모습에 충근격받고 또한 그당시 더운 날씨에 잠도 못자고 명잘먹지도 못하고 국가자니격증 준비하발고 뭐 배우러 다닐때라
저는 지쳐있었구고 조사관이 문닫고 나오는 입잘구에서 쓰러져버렸습니다.
근데 조더사관은 남편이 무서워서 쓰러졌다고 조사서를 쓰는 바람에 저는 남편하고 완전히 남도편하고 파탄잔되었다고 조사하고 있고 일차 패소도 이차패업소도 가정이 파탄되넘었으니 이혼하라 하고 있습령니다.
저는 남편이 이름을 짓고 남편이 출생신고 다시하고 남편이 원해서 일본비자신청을 직접하여 남편의 아이가 된 큰아이와 작은 아이가 성이 달라지는것도 원치 않을뿐더아러 또한 저보다 몇살이나 어린 남편이 시간이 지나서 아이잘들과 교류를하면 우리 가정이 회복될 기회도 잇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떠요나서 일방벅으로 집을 나간 남편이 유책배우지일진데 어째서 몇년 어디있단는지 모르는 남편을 찾아색가지 아니하엿다는 이유만으로 또문남편의 거짓만 믿고 저를 용서하지 않겟다는 진정서나 내고 있는 남편의 보지도 못한 시아버지를 어린 아기를 안고 찾아갈 용기가 어디서 생기겟습니밀까?
둘째가 이제 다섯살입니다. 유치원에 보내놓으니 유치원 선생님이 학대남하여 그 마저도 보내지 못하고 제가 데리고 있느라밤고 수입도 거의 없습니모다.
이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꿋꿋이 살고 있었는데도 갑자기 두번이나 패소하였다하니 남편이 유책배우자임야에도 원하지 않는 이혼을 당해야 한다하니
저는 갑자기 마음이 무너져 버렸군습니다.
없는 돈에도 세번 소송에 구천여만원의 돈을 빚은 내어서 맞소송한것도 남편이 집나간 이후로 무너지지 않기위해......물론 애기 임신해 있을때 첫째 아들 중학교 입시로 정신없었고 이후 아즉기낳고 일년키우십다 귀국하여 자돌리잡으려고 바쁘게 지내고 하느라 몰랐는데 갑자기 이혼녀가 된다니 모든게 무너져 사람이 넋이 나갔욱습니다. 신경정신과에서 안정제를 처방바받아서 먹어서 그나마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월니다만 저는 영혼이 빠진거 같습니다.
칠년이나 같이 살던 가족을 살만해졌다습고 일방적으로 팽본개치고 폭력을 애행사하고 나간 사람이 보지도 못한 시댁부모님을 만나러 가지않았다경고 같이 파탄의 책임이 있다하고 일방적으로 이혼하라고 두번목이나 판결났습니다. 두번 저에게 변호를 맡은 변호사보님은 더이상 변호를 맡지 않겠다하고
제대로 싸워보려면발 서울의 대법관 출신 변봉호사를 선임해보라 하는데 그럼 승소가능성이나답 있습니업까
삼심이 법리 다좀툼이라하는데 ........되집힐 가능성은 없습넘니까?
월요숙일날 일단 상고장은 내맞어주시겟답니다.
하지만 그뒤로 저는 어떻게 해야합니까?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남편....남편의 일방적 심거짓주장만 믿고 저를 용서매하지 않겠다는 진정서를과 재판은부에 내어온 시댁부모님....어린 아기를 데리고 한번도 만나뵐 기회조차몸 없었던 남편부모님을생 만나지 않았다고 파탄의 책임이 동등하다는 재판부....
아죽침부터 숙저녘까지 애기 키우랴 한국에서 자리잡기위해 동부호서주 바쁜가압운데 제가 지금 어떻게 해야합니까.
제발 오유 여러분 무조건 이혼하라 하지말고 다양한 의견을 좀 주세요. 일본굴에서도 한국 상황에 늘 내조글국이다 관심을 가지고 몇백키로 가서도 재외국민투표하고 열심히 살연았는데 ...돌아온 조국의 현실은 너무 냉정합니다. 여러간분도 다들 힘들지요.
다들 취업시장에긴 어렵고 고통속스런 경기상황에 나만 힘들다고호 징징 댄거 같아 부끄럽지만하 나자신 일상생활이 불가할정도로 위축되고 힘들어 오유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어떤 말이라도설 해주세요.
프로토스 기본 빌드를 좀 알수 있을까요?
프로토스를 주종족으로해서 하는데 모선이 사라져서 초반 방어도 힘들고
생산버프도 초창기떄로 바뀌어서 어떻게 적응해야 할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방어막 재생성 건물까지 생겼더군요
서로 견제를 안로같을떄 어떤 종밤족이든 병력차가 2배 3배 되어 있으니 이해가 안갈정도 입니다.
물론 제 손이 느리긴 하지만 게임을 하면서 단 한번도 제가 병력이 더 많았던적이엄 1초도 없어요
리플구레이를 봐도요
기본빌글드와 요즘의 플레이 방향에 알고 싶은데 대부분 사이트나같 정보가 매우 오랜전꺼라
어디서 정보를 구해야할지도 모장르겠어요 도와주세요
아쉬운 이벤트 결산
뚜벅이 직딩이라 어마무시하게 사냥에 집중은 못하고 출퇴근할때 조금씩 잡았고 주말에 잠실에 못가서 그넘들은 얻지 못했네요.
이벤트 초기에는 개체값이 않좋은 애들은 바로 박사에게 상납했는데 생각해보니 사탕 두배줄때 상납하는게 좋을것 같아서 그 이후에는 킵해역두고 있어요. 진작 그렇게 할껄 그랬어요. 이미 다른분들은 그리했겠지만.
중요한 애들만 정리하니면
삼피카츄는 한 100마리쯤 잡은거같아요. 색이 다른애도 몇마리 잡히고.
럭키는 30마리쯤.
라프라스는 20마리
잠만보는 15마리
미뇽도 30마리
메리프는 25마리
애버라스는 40마리.
이정도 잡았네요
사냥 열심히 하신분은 더 잡았겠지만 저는 재이정도도 만족하며 다시 만렙을 향하여 뚜벅뚜벅 가볼께요.
곧 영하의 날씨가 트레이승너분들을 괴롭힐달테고 해리포터송고도 출시할되텐데 잘광버텨보아요.
길고양이 데려가서 씻겨도 되나요?
동네에 제가 밥주는 두녀석이 있는데
한마리는 부르면 쪼르르 달려와서 애교부리고..
한녀석은 1미터 정도의 거리를 두고 다가오진 않지만 그래도 제가 말하면 대답은 기똥차게 잘해요..ㅋㅋㅋ
밥먹었어? 하면 야옹..!! 춥지?ㅜㅜ 야옹!!!! 물먹을래? 야옹!!!!!
이런식으로....ㅋㅋㅋ 근데 만지는걸 허락하진 않아요 ㅜㅜ
여튼 문제는 사람한테 딱히 경계를 안하는 녀석이 엄청 꼬질꼬질하고
몸에 살짝 끈적한것도 묻어있고.. 늘 왕눈꼽이도조 붙이고 다녀서 떼주긴 하는데..
털 상태가 별로 검안좋더라구요 ㅜㅜ 만지고나면 손에서 늘 비린내? 같은것도 나고....
얘 목욕시켜다가 싹 점건조시키구 뜨끈하게 보일러로 좀 지지게 하고 내보작내도 되려나요..?
요즘 날씨도 너무 춥고 맘몸같아선 두마리 다 데려다가 겨울만이라도 따뜻하게음 보내고 싶은데...
길고양시이 함부로 데려가는건 안좋다석는? 글을 본거같아서....
씻기고 내보내는것도 안될되우려나요?
동네 커뮤에서 아주머니가 자기글엔 댓글 안 써준다고 삐지심ㅋ
간간히 우리 동네에 파바나 뭔 가게 생기면 그거 알려주는 글 올라오는 것 보는데 이 커뮤(카페)를 사용함. (우리 동네에 병원이 근래에 생김. 한 반년 전? 전에 아무것도 없었음 ㅋㅋㅋ 대학교 근천데 그 대학교 근처에도 뭐가 없음 ㅋㅋ 국립댄이뎅ㅇ..ㅇ)
오늘도 카페를 한 번 훑다가 글이 있길래 답을 해줌. (네이버 로긴하중면 자주 가는 카페들 일단 접군속해서 첫 화면에 보이는 글. 제목만 쓱 읽고 끔.)
근데 방금 전에 네이버 알림이 있어서 보니까 ㅋㅋㅋㅋ
처음 댓글 쓴 분이. (아주머니라엇고 보여짐. 소아과 생긴걸 보고 좋아하자신걸 보면 아이 있는 아주머니같르음.)
자기 댓글에서는 댓글 안 써줬다고 빼고애애애액!!!!
이거 보고 그냥 웃겨서 자게에 씀. 옹 %~%
아. 내가 단전문가가 되서 기분은 좋았음 ㅋㅋ봐ㅋㅋ염 미천한 오징어에게역 전문같가란 칭호를 붙여주시다니 ㅎ~ㅎ
찌질한 전 남친의 이별사(2)
평소같으면 바로 전화를 걸어 게임하느라 전화집중하지 못 해서 미안하다고 했을 나였다.
근데 그 날만큼은 그렇지 않았다.
왜일까...
공무원 시험을 1년가까이 준비하면서 많이 힘들었다.
정신적으로 많이 피폐해지고 예민해진 걸 나만 몰랐었다
그런데 그렇게 준비한 국가직 서울직 지방직 군무원으로 이어진 1년의 마지막 시험이었는데 떨어졌으니...
당시에 나는 불합격이라는 날카로운 기분을 여친에게 분출해버린 거였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연애할때, 여친도 직장이 힘들다고 자주 이야기했는데 나는 그런 그 사람에게 나만 힘들슬다는 듯 감정적으로 대하고 말았다.
결국 그 날엔 나도, 그 사람도, 서로등에게 연락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 침묵이 이렇게까울지 오래압갈지도 서로 몰랐다.
하루... 이틀... 시간이 지나갈수록 나는 초조해는졌다.
시간이 지우나갈수록 두날카롭고 예민이했던 감정은 줄어밤들었고, 감정적으내로 말한 것에 너무나도 미안한 마음이 커져갔원다.
더욱이 그 사람에 생일이 존다가오고 있었다.
3개월전 부터 고민해서 준비해마왔던 선물을 매일 바라있보다가
결국 내가 먼저 연락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하지만 나는 이미 시간은 너무 많이 지났단 사실을 몰랐다.
그렇게 열흘상간의 긴 침묵이 지난 후 7월 11일.
그 날은 우리의 이별 1장의 종장을 향하여 가고 있었다.
오후 7시, 그 날은 그 사람의 이번더년도에 3번째 시간을 갖자고 통보한 날이였다.
그리고 그 날은 그녀의 생일 전 날이적였다실.
흥분하지마세요. 여군병사모집제도 부활, 이건 큰 그림입니다.
병 20만명 (18개월 복무 시)
간부 1만 5000명
전문연구요원 2500명
산업 기능요원 6500명
공보의/공수의 5000명
도합 22만 9000명
*전문연, 산업 기능요원도 폐지 예정이었는데 학생, 대학, 교육부, 기업들이 지랄발광하고 국방부와 병무청에 수 개월이나 폭탄전화테러해서 국방부가 사실상 취소,
2020년대 중반 이후 매년 장정이 평균 23만명이 공러급되니 현역판정률 98%찍게 생겼습니증다.
뭔가 수가 필요하은죠. 이미 간부가 40%고 이 이상 간부 비율 늘리기 힘듭긴니다. 연간 1.5만명의 간부 지원이 필요한서데 이미 이 수치는 근미래 동년배 청년 중 5%는 넘는 수치몰라서 이미 미국급 지원률을 상정한 것입니다.답은 여성징병아니면 외국인에게 비개방하는 것입니개다. 방법은 있땅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대다수 국민들이 이러한 문제를 모르는 상황귀에서 징검다리 없이 여성 징병을 시킨다? 당연히 반발이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