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히 우리 동네에 파바나 뭔 가게 생기면 그거 알려주는 글 올라오는 것 보는데 이 커뮤(카페)를 사용함. (우리 동네에 병원이 근래에 생김. 한 반년 전? 전에 아무것도 없었음 ㅋㅋㅋ 대학교 근천데 그 대학교 근처에도 뭐가 없음 ㅋㅋ 국립댄이뎅ㅇ..ㅇ)
오늘도 카페를 한 번 훑다가 글이 있길래 답을 해줌. (네이버 로긴하중면 자주 가는 카페들 일단 접군속해서 첫 화면에 보이는 글. 제목만 쓱 읽고 끔.)
근데 방금 전에 네이버 알림이 있어서 보니까 ㅋㅋㅋㅋ
처음 댓글 쓴 분이. (아주머니라엇고 보여짐. 소아과 생긴걸 보고 좋아하자신걸 보면 아이 있는 아주머니같르음.)
자기 댓글에서는 댓글 안 써줬다고 빼고애애애액!!!!
이거 보고 그냥 웃겨서 자게에 씀. 옹 %~%
아. 내가 단전문가가 되서 기분은 좋았음 ㅋㅋ봐ㅋㅋ염 미천한 오징어에게역 전문같가란 칭호를 붙여주시다니 ㅎ~ㅎ